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 드릴라이즈 (문단 편집) === TV판 === 8화 [[티밀프]] 군과의 전투에서 온몸에서 몇몇 드릴을 길쭉하게 일직선으로 뽑았다 마는 식으로 적 간멘들을 순식간에 꼬챙이의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린다. 이후 [[기가 드릴 브레이크]] 사용을 위한 준비 자세로 뽑았다가 순간적으로 [[기가 드릴]]로 모은다. 11화에서는 [[XXX는 죽었어 이젠 없어]] 각성신이 끝나자마자 달려드는 구암의 겐바 프레스에 시몬이 대항하기 위해 짧게 드릴을 생성해 양팔을 튕겨내고 바로 필살기 준비 자세로 들어간다. 14화에서는 시몬이 [[시토만드라]]의 물량 공세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저격용으로 사용해 [[다이간텐]] 주위에 폭발 파티를 터뜨린다. 덕분에 [[대그렌단]]이 공중부대를 대처할 고생이 많이 덜어졌다. 26화에 들어 [[초은하 그렌라간]]이 아슈탄가급에게 사용했다. 휘어지는 드릴, 함포 생성, 필살기 준비 자세로 총 세 번의 풀 드릴라이즈를 시전한다. 마지막으로 27화에서 [[천원돌파 그렌라간(천원돌파 그렌라간)|천원돌파 그렌라간]]이 사용한다. [[나선력]]이 계기판의 한계를 넘어 최대치로 될 때 전신의 얼굴 중 눈 부분이 구멍으로 변하고 드릴이 돌출되어 풀 드릴라이즈하고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거대한 드릴을 생성해서 최종전을 치렀다. 드릴이 부서져도 계속 뽑아내는 치열한 장면은 그렌라간의 명장면 중 하나. [[나암편]]에서는 이 부분의 연출 전체가 변해서 [[초 천원돌파 그렌라간]]이 등장한다. 이 녀석은 나선력을 망토로 두르나 풀 드릴라이즈를 뽑아내 쓰다보다는 버려버리는 스타일. 슈로대에선 이걸 필살 마지막에 무조건 되찾는다. 그리고 최종결전은 다들 잘 안 쓴다. [[초천원]]부터 [[그렌라간]]까지 튀어나올 때는 조종하던 것 때문에 준비는 했다 해도 드릴을 충전하지 않고 절제되게 모은 전력의 [[기가 드릴]]을 가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